[포토] 해리스·월즈, 첫 동반 유세 입력2024.08.07 18:05 수정2024.08.08 02:0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왼쪽)이 6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템플대 리아코라스센터에서 러닝메이트(부통령 후보)로 낙점한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와 첫 동반 유세 현장에 참석해 손을 맞잡고 있다.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즈, 해리스와 첫 동반유세…"트럼프가 美경제 약화시켜"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러닝메이트 부통령 후보로 낙점된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가 6일(현지시간) 최대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첫 동반 유세에 나섰다.해리스 부통령은 &ldqu... 2 해리스 러닝메이트에 '反트럼프 밈' 주도자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6일(현지시간) 러닝메이트(부통령 후보)를 확정하며 선거 유세의 신호탄을 쐈다. CNN 등 외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해리스 부통령이 자신과 함께할 러닝메이트로 팀 월즈 미네소타주지사(60&mid... 3 해리스, 美 첫 흑인 여성 대선 후보…러닝메이트는 2파전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로 공식 확정됐다. 흑인 여성이 미국 주요 정당(민주·공화당)의 대선 후보가 된 첫 사례다. 해리스 부통령은 즉각 ‘러닝메이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