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올림픽 출장 마치고 귀국한 이재용·정의선 입력2024.08.07 19:53 수정2024.08.08 02:01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파리 올림픽 출장을 마치고 7일 귀국했다. 이 회장과 정 회장이 이날 오후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각각 귀국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용 "갤럭시 셀피 마케팅 효과"…정의선 "올림픽서 양궁 활약 성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약 2주간의 프랑스 파리 출장 후 7일 귀국길에 “갤럭시 Z플립6 ‘셀피 마케팅’이 잘된 것 같아 보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 2 탁구 女단체전, 12년 만에 4강 진출…신유빈, 두번째 메달 노린다 ‘삐약이’ 신유빈(20)의 도전은 계속된다. 탁구 여자 단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고배를 마신 그가 대회 두 번째 메달을 향한 기회를 다시 잡았다.신유빈과 전지희(32), 이은혜(29)로 팀을 꾸린... 3 광주서 빅3 양궁대회…'파리 金 싹쓸이 신화' 잇는다 광주광역시가 ‘양궁 전 종목 석권’이라는 파리올림픽의 영광을 내년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재현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7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2025년 9월 세계 양궁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