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2분기 영업이익 353억원…흑자전환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08 14:13 수정2024.08.08 14: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J ENM은 올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53억원으로 전년 동기(-304억원)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8일 공시했다.매출액은 1조1647억원으로 같은 기간 11% 증가했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1232억원) 대비 흑자 전환한 102억원으로 집계됐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펌텍코리아, 넘치는 수주…관건은 생산능력"-한국 한국투자증권은 8일 펌텍코리아에 대해 강한 수주 흐름이 예상되는 가운데 회사의 대응능력이 관건이 될 것이라고 짚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강시온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잠정 실적은 매출액 8... 2 "짐펜트라 말고 더 있다"…셀트리온 하반기 기대되는 이유는? 셀트리온의 2분기 실적이 증권가 예상 수준으로 무난했지만 전문가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하반기 실적부터 개선세가 두드러질 것이란 기대에서다. 미국에서 신약으로 허가받은 짐펜트라(피하주사 제형의 인플릭시맙) 판매가... 3 셀트리온, 사상 첫 분기 매출 8000억 돌파…10% 급등 셀트리온이 2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10%대 급등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 2분기 처음으로 분기 매출이 8000억원을 돌파했다.7일 오전 10시39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 대비 1만1000원(11.54%) 오른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