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두둑한 적금·파킹통장 … 여름 보양식보다 좋아요 입력2024.08.08 16:23 수정2024.08.08 16:23 지면B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융권에서는 고금리를 앞세운 다양한 적금 및 파킹통장(수시입출식통장) 출시됐다. 신한은행은 창립 42주년을 기념해 최고 연 7.7%의 적금 상품을 내놨다. 수협은행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임신·출산·다자녀 가구에 최고 연 8% 금리를 보장하는 적금을 선보였다. 단기간 자금을 굴릴 곳을 찾고 있다면 OK저축은행의 연 3%대 파킹통장을 눈여겨볼 만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협은행, 임신·출산·다자녀에 최고 연 8% 수협은행은 저출생 극복 지원을 위한 공익상품 ‘아가야환영해(海)적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기본금리 연 3%에 우대금리 조건을 충족하면 임신·출산·다자녀에게 최고 연 ... 2 OK저축은행, 하루만 맡겨도 연 3%대 금리 OK저축은행은 하루만 맡겨도 정기예금보다 높은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OK파킹플렉스통장’을 리뉴얼해 출시했다. 이 상품은 예치해놓은 돈을 언제든 찾아 쓸 수 있는 입출금통장 상품이다. 예치금 5... 3 웰컴저축은행, 롯데카드와 손잡고 최고 연 10% 웰컴저축은행은 롯데카드와 함께 ‘웰컴 디지로카 100일적금’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롯데카드의 앱 ‘디지로카’ 내 오픈뱅킹으로 적금을 적립할 때마다 우대금리가 적용돼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