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8·8 주택공급대책…수도권 그린벨트 풀어 8만 가구 공급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08 16:18 수정2024.08.08 16: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상목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최 부총리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국민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 등이 논의됐다.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식 불안해서 못 하겠다"…평범한 직장인, '월세' 받는 비결 [일확연금 노후부자] 올해 하반기부터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중앙은행이 본격적으로 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전망이 많습니다. 이미 시장에선 이런 기대감이 선반영되고 있습니다. 주요 은행의 정기예금 금리는 2022년 말 연 5%대까지 치솟았지만... 2 이에이트, 한국부동산원 주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 진출 이에이트가 제주도에 사무소를 열고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공간 정보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무소는 공간정보 사업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데이터 센터 및 교육장으로 활... 3 주인 못 찾는 '신도시 자족용지'…"주택 공급 기회로 활용해야" 정부의 추가 주택공급 대책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개발업계에서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는 신도시(공공택지) 자족용지를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미매각 상태이거나 민간이 사업성 부족을 이유로 착공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