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킁킁’ 빈대 찾는 탐지견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08 18:12 수정2024.08.09 00:22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파리올림픽과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하루 최대 23만 명이 인천국제공항을 찾는 가운데 8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에서 국내 1호 빈대 탐지견 세코가 빈대가 있는지 살피고 있다. 빈대 특유의 페로몬 냄새를 맡을 수 있도록 훈련받은 세코는 다음달 8일까지 인천공항에서 빈대를 탐지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올 들어 가장 혼잡한 인천공항 4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이 여행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날 국제선 여객이 23만2000명으로 올여름 최대 혼잡일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최혁 기자 2 [포토] 오늘부터 잠못드는 밤…공항에도 올림픽 열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이 2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한국경제신문의 광고가 송출되고 있는 미디어타워 앞을 지나가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은 세계 어디서나 스마트폰 앱으로 한경... 3 '파타야 드럼통 살인' 공범 1명 국내 송환 지난 5월 태국 파타야에서 30대 한국인 남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일당 3명 중 1명이 10일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경찰청은 이날 살인사건 피의자 A씨(27)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강제 송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