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中企 근로자 자녀 캠프 입력2024.08.08 18:23 수정2024.08.08 23:50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은행은 지난 5~7일 IBK충주연수원에서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150명을 초청해 ‘IBK 미래설계 캠프’(사진)를 열었다. 기업은행과 거래하는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에게 미래직업 탐색 및 진로 설계, 자기주도 학습 지원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디지털 등 전 분야 혁신"…김성태 기업은행장 주문 김성태 기업은행장(사진)은 1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열린 ‘창립 63주년 기념식’에서 “고객가치 제고를 최우선으로 가치 금융에 힘을 실어 글로벌 초일류 금융그룹의 비전을 향해 나아갈... 2 기업은행 상반기 순이익 1.4조 '역대 최대' 기업은행이 올해 상반기 자회사를 포함한 순이익이 1조3942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0.3% 증가한 반기 사상 최대치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대출 자산이 늘어난 ... 3 기업은행, 'IBK 아트 스테이션'으로 신진작가 지원…산업단지 환경개선 주도 기업은행은 은행권에서 가장 활발하게 ‘메세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소기업과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한다는 창립 이념에 맞춰 산업단지 환경 개선 등 공공미술 사업과 창작 지원 등 활동 분야도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