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젠 에너지 샷, 사진=더 라티브 제공
바이브젠 에너지 샷, 사진=더 라티브 제공
건강기능식품기업 더 라티브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바이브젠의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바이브젠 리바이브 에너지 샷'과 '바이브젠 바이탈 스킨 샷'은 가정의학과 의사와 약사들이 약 900편의 논문과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바이브젠 리바이브 에너지 샷'은 만성피로에 지친 직장인과 골프, 테니스, 헬스 등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피로 회복을 돕기 위한 제품이다. 체내 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코엔자임Q10과 밀크씨슬, 비타민 B군 7종이 함유됐다.

'바이브젠 바이탈 스킨 샷'은 콜라겐을 285달턴 초 저분자 콜라겐으로 구성한 이너뷰티 제품이다. 피부 보습에 효과적인 히알루론산 원료와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셀렌, 항산화를 위한 비타민C를 주원료로 한다.

남지수 더 라티브 대표는 "과학적인 설계와 고가의 프리미엄 원료를 고함량으로 담은 게 바이브젠의 자부심이자 진정성"이라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