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주째 꺼지지 않는 美 캘리포니아 산불 입력2024.08.08 17:39 수정2024.08.09 01:18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 크게보기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하마 카운티 밀크리크 인근에서 한 소방관이 ‘파크 파이어’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맞불을 놓아 저지선을 만들고 있다. 캘리포니아 산불이 2주째 이어지면서 약 1700㎢가 불에 탔으며 캘리포니아주 역사상 네 번째 큰 규모의 산불로 기록됐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렌지주스값 이상기후에 고공행진…美 아침식탁서 사라지나 세계 최대 오렌지 생산지인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오렌지 수확량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기후와 병충해 확산으로 공급량이 감소하면서다. 플로리다의 오렌지 재배 면적도 25년 새 절반으로 줄었다.31일(현지시간) 뉴... 2 [포토] 또 화마…美 캘리포니아 피해 '눈덩이' ‘파크 파이어(Park Fire)’로 불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쪽 지역 산불이 28일(현지시간)까지 잦아들지 않고 있다. 지난 주말 24시간 동안 두 배로 커진 화마는 1400여 ㎢에 이르는 ... 3 PC주의에 염증…美기업들, 캘리포니아 대탈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주 정부가 당신의 자녀를 빼앗아 갈 것입니다.”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16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