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소아암 아동에 1억 지원 입력2024.08.08 23:56 수정2024.08.08 23:5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홈플러스 e파란재단이 지난 7일 서울 연남동에 있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아름다운가게와 ‘2024년 소아암 아동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사진)을 열었다. 재단은 소아암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티메프 이탈 판매자' 유치 경쟁 대규모 미정산 사태로 티몬·위메프에서 이탈한 판매자를 유치하기 위한 전자상거래(e커머스) 업계의 경쟁이 치열하다. 다양한 판매자를 끌어들여 상품 구색과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포석이다.홈플러스는 다음... 2 5년간 폐점 80%가 非서울…지방 유통산업이 무너진다 지방 유통산업이 무너지고 있다. 계속되는 인구 유출과 e커머스의 공습으로 동네 슈퍼마켓은 물론 대형마트와 백화점도 문을 닫고 있다. 유통 인프라가 무너지면 지역 고용과 관련 산업까지 줄줄이 쇠퇴해 지방 소멸이 가속화... 3 [포토] 나누면 더 달콤한 수박 여름의 중간을 뜻하는 절기 중복(中伏)을 하루 앞둔 24일 부산 엄궁농산물도매시장 관계자들이 ‘수박 나눔’ 행사에 쓰일 수박을 나르고 있다. 도매시장 관리사업조는 이날 주변 경로당, 아동센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