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남은행 '3000억원대' 횡령 주범, 1심 징역 35년 권용훈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09 14:44 수정2024.08.09 14: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은행 '3천억원대' 횡령 주범, 1심 징역 35년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검찰, 'SM 시세조종' 카카오 김범수 구속기소 박시온 기자 ushire908@hankyung.com 2 몬테네그로 항소법원 "권도형, 한국으로 송환해야" 가상자산(암호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한국으로 송환될 가능성이 커졌다. 권씨는 미국과 한국에서 모두 기소된 상태다. AFP통신... 3 [속보] 'SM 시세조종' 카카오 김범수 구속…"증거 인멸·도주 우려" SM엔터테인먼트 시세 조종 의혹을 받고 있는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이 23일 구속됐다.서울남부지법 한정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오후 2시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위원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