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글라데시 혼란 수습나선 유누스 입력2024.08.10 02:46 수정2024.08.10 02:46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방글라데시 혼란 수습 나선 유누스 > 노벨평화상을 받은 무함마드 유누스 방글라데시 과도정부 최고 고문이 지난 8일 다카 대통령궁에서 정국 혼란을 수습하고 총선을 관리할 과도정부 출범식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노벨평화상을 받은 무함마드 유누스 방글라데시 과도정부 최고 고문이 8일(현지시간) 다카 대통령궁에서 정국 혼란을 수습하고 총선을 관리할 과도정부 출범식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방글라데시 과도정부…수반에 노벨상 유누스 반정부 시위로 총리가 퇴진한 방글라데시에서 과도정부가 출범했다.지난 8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대통령궁에서 빈곤 퇴치 운동으로 2006년 노벨평화상을 받은 무함마드 유누스를 수반으로 하는 ... 2 [포토] 방글라데시 시위대, 총리 사임에 환호 방글라데시의 반정부 시위가 셰이크 하시나 방글라데시 총리의 사임으로 일단락됐다. 5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있는 총리 관저에 사람들이 몰려 환호하고 있다. 약 한 달간 지속된 방글라데시 반정부 시위는 하시나... 3 방글라 총리, 반정부 시위 격화에 결국 사임 셰이크 하시나 방글라데시 총리(76)가 반정부 시위 격화로 결국 사임했다.5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와커 우즈 자만 육군 참모총장은 국영TV를 통한 대국민 연설에서 하시나 총리가 사임했다며 군부가 과도정부를 구성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