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로 열기 식히는 살수차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11 11:08 수정2024.08.11 11: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에서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거리에서 살수차가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남권 첫 공공재개발 ‘거여새마을’ 삼성물산·GS건설이 짓는다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에서 처음으로 공공재개발 방식을 선택한 송파구 ‘거여새마을’ 시공에 삼성물산과 GS건설이 선정됐다. 지난 2월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공... 2 [포토] 폭염 속 물놀이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4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 마련된 ‘난리법석 난지비치 워터파크’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3 [포토] 무더위 피해 도서관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서 어린이들이 시간을 보내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