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리올림픽 폐막…韓 8년 만에 '톱10' 입력2024.08.11 18:18 수정2024.08.12 01:03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4 파리올림픽이 11일(현지시간) 17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대회 마지막 날 열린 육상 여자 마라톤 종목에서 선수들이 에펠탑을 지나 역주하고 있다. 패럴림픽은 오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이어진다.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세영의 협회 작심비판 '최대 옥에티' 지난 5일, 안세영(22)이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11번째 금메달을 따내자 대한민국의 축제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하지만 시상식 직후 나온 안세영의 한마디로 분위기는 완전히 뒤집혔다. 안세영... 2 [오늘의 올림픽] (5일) 16:30 사격 25m 속사권총 남자 결승 <5일>16:30 사격 25m 속사권총 남자 결승16:45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안세영)17:00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예선~준결승 (김나현)17:00 스포츠 클라이밍 남자 콤바인 준결승 (이도현)22:0... 3 항저우 3관왕, 파리 3관왕…임시현 "바늘구멍 통과 해냈죠"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래쟁발리드의 포디움 가장 높은 곳에 임시현(21)이 섰다. 파리올림픽 개막 1주일 만에 벌써 세 번째 선 자리. 그는 왼손 엄지와 검지를 동그랗게 말고 나머지 손가락 세 개를 펼쳐 왼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