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놀이로 찜통 더위 날리자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11 18:56 수정2024.08.11 19: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2024 서울썸머비치'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올해 2회차를 맞은 서울썸머비치는 이날을 마지막으로 운영이 종료된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고 40도, 중동이냐"…최악의 폭염 재연되나 [중림동 사진관] [사진issue] 한경닷컴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면 '중림동 사진관'에서 더 많은 사진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최고 40도, 중동이냐" 최악의 폭염 재연되나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 2 [포토] 폭염 대응 건설현장 점검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앞줄 오른쪽 두번째)가 8일 서울 성북구 장위4구역 주택정비사업 건설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앞줄 오른쪽 첫번째)가 8일 서울 성북구 장위4구역 주택정... 3 [뉴스 한줌] 가을 시작 '입추'…폭염·열대야는 계속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상 '입추'인 7일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올라 찜통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