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4년 상반기 더펜 베스트 필진' 최원철 머니이스트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12 16:58 수정2024.08.12 16: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4년 상반기 더펜 베스트 필진 시상식'이 12일 오전 서울 청파동 한국경제신문사 빌딩에서 열렸다. 최원철 머니이스트(왼쪽)가 정종태 한경닷컴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더펜은 80여명의 전문가들이 주식, 부동산, 세금, 가상화폐, 인사관리, 문화, 고사성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칼럼을 통해 한경미디어그룹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승리, 한국인 여성에 "오빠가 사줄게"…발리 클럽 목격담 속출 일명 '버닝썬' 게이트로 복역 후 출소한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인도네시아 클럽 목격담이 흘러나왔다.지난 9일 미국 한류 전문 매체 올케이팝은 승리가 오는 31일 인도네시아의 한 클럽에서 진행하는 ... 2 김남길·서경덕, 광복절 맞아 '조선민족대동단' 알린다 광복절을 맞아 배우 김남길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조선 최대 규모의 항일 비밀결사단체 '조선민족대동단'에 관한 영상을 12일 공개했다.이번 7분 분량의 영상은 (재)동농문화재단과 공동 제작... 3 '방시혁 가이드' 과즙세연, 의혹 커지자 직접 해명 나섰다 아프리카TV '여캠' BJ 과즙세연(24·본명 인세연)이 하이브 의장 방시혁과 미국에서 찍힌 동영상이 공개된 후 불거진 의혹들을 직접 해명했다. 과즙세연은 11일 아프리카TV 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