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화성(회장 이종원)이 전기자동차 화재로부터 입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건설사 중 처음으로 아파트 주차장에 차량용 질식소화포를 비치한다.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1304가구)과 서대구역 화성파크드림(1594가구), 동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1458가구), 이달 입주 예정인 서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1404가구) 등에 5개씩의 질식소화포를 비치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