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 움켜쥐고 출항" 입력2024.08.12 19:08 수정2024.08.13 00:32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해양레저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이 래프팅 보트를 타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광안리 밤하늘 수놓은 ‘광복절 드론쇼’ 제79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10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상공에 ‘8·15 광복절을 맞아 되새기는 숭고한 희생’이라는 주제로 드론쇼가 펼쳐졌다. 이날 드론쇼에는 LED(발광다이오드... 2 윤원석 "인천경자청, 中첨단기업 유치해 한계 넘을 것"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이 외국인직접투자(FDI) 실적 회복을 위해 새로운 투자 유치 전략 마련에 나섰다. IFEZ의 FDI 실적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9억달러에서 지난해 4억달러로 반토막 났다.윤원석 인... 3 안개만 꼈다하면 배가 못 뜨네…전남, 52년 '묵은 규제' 손본다 국내 전체 섬의 65%가량인 2014개 섬을 보유한 전라남도가 여객선 출항통제 가시거리 규제 해소에 나섰다. 52년 전 정해진 가시거리 1㎞ 규제로 주민의 이동권 제한과 관광객 불편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1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