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신진 작가 전시회 입력2024.08.12 18:50 수정2024.08.13 00:1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은행(행장 김성태·오른쪽)은 12일부터 신진작가 지원 프로젝트 ‘IBK 아트스테이션 2024’의 두 번째 전시를 서울 을지로 본점 로비에서 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뜨겁고 아파도 빠져드는 사랑…독일 화단의 샛별이 전해주다 독일의 데이비드 레만은 인간의 사랑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작가다. 뜨겁다 못해 고통스러운 사랑, 그런데도 또다시 빠져드는 사랑을 그린다. 독일 화단 최고의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레만이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로 내한... 2 기업은행, 中企 근로자 자녀 캠프 기업은행은 지난 5~7일 IBK충주연수원에서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150명을 초청해 ‘IBK 미래설계 캠프’(사진)를 열었다. 기업은행과 거래하는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에게 미래직업 탐색 및 진로... 3 "원로 만화가 '계급장' 떼고 웹툰 도전하겠다" “허영만이라는 타이틀을 떼고 다른 이름으로 연재할 계획이 있습니다. 그동안 계속해온 종이 만화가 아니라 웹툰으로요.”원로 만화가 허영만(77·사진)이 각시탈을 쓴다. 가면을 쓴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