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웨이브-와이브레인, 디지털의료제품 사업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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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기업 이너웨이브는 전자약 플랫폼기업 와이브레인과 디지털의료제품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
2025년 1월부터 시행되는 디지털의료제품법에 근거한 디지털 치료기기와 전자약의 조합의료기기를 출시하는 것이 핵심 목표이며, 양 기관은 니코틴 사용장애 질환에 대해 임상 및 인허가, 마케팅 협력에 대해 업무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너웨이브가 개발과 확증임상시험을 진행 중인 “닥터진 니코지니” 디지털 치료기기는 혁신의료기기(제67호)로 지정된 바 있으며, 연내까지 임상결과보고서를 완료 및 제출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닥터진 니코지니는 니코틴 사용장애 질환 대상자에게 금연에 성공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디지털 치료기기로서, 2025년내에 2.0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
와이브레인은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과 더불어 다양한 전자약 개발을 진행 중이며,
국내 정신건강의학과 대상 전자약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로서 디지털의료제품법 취지의 디지털의료제품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보하고, 디지털 의료 산업의 예측 가능한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양사 기관 대표는 합의하였다.
와이브레인의 이기원 대표는 “주력 우울증 시장 외에도 다양한 질환에 대해 양사의 기술력을 결집하여 니코틴 중독 치료를 포함한 정신건강 분야에서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된 디지털의료제품을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너웨이브 이진우 대표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은 기술 혁신과 비즈니스 모델 진화에 대한 지속적인 대응이 필요하며, 디지털의료기기 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너웨이브가 개발과 확증임상시험을 진행 중인 “닥터진 니코지니” 디지털 치료기기는 혁신의료기기(제67호)로 지정된 바 있으며, 연내까지 임상결과보고서를 완료 및 제출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닥터진 니코지니는 니코틴 사용장애 질환 대상자에게 금연에 성공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디지털 치료기기로서, 2025년내에 2.0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
와이브레인은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과 더불어 다양한 전자약 개발을 진행 중이며,
국내 정신건강의학과 대상 전자약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로서 디지털의료제품법 취지의 디지털의료제품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보하고, 디지털 의료 산업의 예측 가능한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양사 기관 대표는 합의하였다.
와이브레인의 이기원 대표는 “주력 우울증 시장 외에도 다양한 질환에 대해 양사의 기술력을 결집하여 니코틴 중독 치료를 포함한 정신건강 분야에서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된 디지털의료제품을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너웨이브 이진우 대표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은 기술 혁신과 비즈니스 모델 진화에 대한 지속적인 대응이 필요하며, 디지털의료기기 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