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예비심사 통과한 쓰리빌리언 “美·중동 본격 공략…5년뒤 매출 50배” 남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14 08:05 수정2024.08.14 11: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셀바이오, 항PD-L1 CAR-T 치료제 특허 등록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전문회사 박셀바이오가 면역관문 단백질인 PD-L1을 표적으로 한 CAR-T(키메릭 항원 수용체 T세포) 치료제 ‘VaxCAR-001’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4... 2 앱클론 AC101, 중국 2상 중간 결과로 미국 3상 진행 가능한 ‘효능’ 주목 앱클론의 위암치료제 신약 AC101(HLX22)이 중국 임상 2상 중간 데이터만으로 미국 임상 3상 계획(IND)을 승인받은 배경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종서 앱클론 대표는 “AC101이 위암 1차치료제로서... 3 강스템바이오텍, 연결 당기순이익 흑자 첫 달성 강스템바이오텍이 올 상반기에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자회사 크로엔의 지분매각과 의약품위탁생산개발(CDMO) 사업의 매출 상승이 실적반등에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온다.강스템바이오텍은 13일 올 상반기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