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다음달 1일까지 ‘2024 대한민국 인재상’의 광주지역 대학생·청년일반인 부문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13일 발표했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는 우수 청년 인재를 발굴하는 시상으로 15세부터 34세까지 우수 인재 총 100명을 선정해 국무총리상(1명·상금 300만원)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99명·상금 200만원) 등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