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30일부터 '아맥축제' 입력2024.08.13 18:52 수정2024.08.14 02:04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창원시는 이달 말 마산어시장 축제와 오동동 아맥축제를 연다고 13일 발표했다. 마산어시장 축제는 나흘간 마산어시장 해안도로 기업은행 마산지점 옆 특설무대 등에서 개최한다. 오동동 아맥축제는 아귀포와 맥주가 만나는 행사다. 30일, 31일 양일간 오동동 문화의 거리에서 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폐반도체가 배터리 원료로…'경북형 탄소중립' 시동건다 경상북도가 탄소중립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기업 육성과 수출 증대를 위한 공격적인 정책을 펼친다. 13일 경상북도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3%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 2 푸바오급 인기…울산 고래특구, 방문객 100만 돌파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은 국내 유일한 고래문화관광특구인 장생포를 찾은 방문객이 3년 연속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작년 대비 약 1개월 앞당겨 100만 명을 달성했다.공단 측은 방문객 증가의 주... 3 [포토] 무더위 날리는 스케이트 교실 무더위와 열대야가 지속되는 가운데 13일 부산 남구 실내빙상장에서 학생들이 ‘여름방학 특강 스케이트 교실’에 참가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부산의 체감기온은 최고 33.5도까지 올라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