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더위 날리는 스케이트 교실 입력2024.08.13 18:53 수정2024.08.14 02:03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무더위와 열대야가 지속되는 가운데 13일 부산 남구 실내빙상장에서 학생들이 ‘여름방학 특강 스케이트 교실’에 참가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부산의 체감기온은 최고 33.5도까지 올라갔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폐반도체가 배터리 원료로…'경북형 탄소중립' 시동건다 경상북도가 탄소중립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기업 육성과 수출 증대를 위한 공격적인 정책을 펼친다. 13일 경상북도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3%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 2 푸바오급 인기…울산 고래특구, 방문객 100만 돌파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은 국내 유일한 고래문화관광특구인 장생포를 찾은 방문객이 3년 연속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작년 대비 약 1개월 앞당겨 100만 명을 달성했다.공단 측은 방문객 증가의 주... 3 "유학생 모십니다"…경남, 지역산업 '맞춤 인재' 육성 경상남도가 조선과 항공 등 제조업 분야 기술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적극 나선다. 교육부의 지역 맞춤형 대학지원사업인 ‘라이즈(RISE)’를 활용해 외국인 유학생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