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기차 화재 진압 훈련 입력2024.08.13 18:15 수정2024.08.14 01:59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3일 인천 송도2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열린 ‘전기자동차 화재대응 민·관 합동 교육’에서 소방관들이 질식소화포와 전기차 수조 탱크를 이용해 전기차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불이 난 전기차는 1차 진압 후에도 배터리 잔열로 인한 재발화 가능성이 커 수조 탱크를 활용해 불을 꺼야 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부 압박에…뒤늦게 배터리社 공개한 벤츠 중국산 저가 배터리를 고가 전기차에 장착한 사실을 소비자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으면서 비판을 받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뒤늦게 배터리 제조사를 공개했다. 그동안 “배터리 제조사 정보는 회사 기밀&rdq... 2 中 지리 고급 전기차, 내년 日시장 진출 중국 최대 민영 완성차 업체 지리자동차의 고급 전기차 브랜드 지커(Zeekr)가 내년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세계 최대 전기차 회사 중국 BYD에 이어 일본 전기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중국차 공세가 강화되고 있다.... 3 트럼프, 머스크와 대담…"온난화보다 핵무장이 위협"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의 인터뷰에서 “인류에게 최대 위협은 지구온난화가 아니라 (북한 이란 러시아 등이 핵무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