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나은행, AI로 부동산 시장 예측 입력2024.08.13 20:11 수정2024.08.14 02:15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은행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상업용 부동산 시장 예측 모델인 ‘하나 AI CRP’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영훈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왼쪽 두 번째)과 김우창 KAIST 교수(세 번째)가 예측 모델을 들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청소년 도박 예방·치유' 민·관 뭉쳤다 하나금융그룹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함께 3년간 100억원 규모의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치유를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한다.하나금융은 지난 9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하나은행 복합문화공간 ‘H... 2 하나은행, 청라 화재 피해 이재민 지원 하나은행(행장 이승열·사진)은 인천 청라동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피해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 활동에 나선다고 5일 발표했다. 하나은행은 하나금융 연수원인 하나글로벌캠퍼스에 임시 대피소 100실... 3 연임이냐 교체냐…5대 은행장 연말 임기 만료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등 5대 은행장 임기가 올 연말 만료된다. 임기 종료 3개월 전부터 차기 행장 선임 절차를 시작하도록 한 금융당국의 ‘은행지주·은행의 지배구조에 관한 모범관행&r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