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텍이 픽한 디디에이치 “AI로 치과 진단 표준화 이뤄낼 것” 김유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13 11:06 수정2024.08.13 11: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파노, 충치 식별 전문가 대비 25% 높아 환자 과잉진료 안심, 치과는 매출 상승 미국 법인 설립, 2025년 FDA 허가 목표 “글로벌 톱티어 치과용 AI 솔루션 자신”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젠텍, 코로나19·독감 동시진단키트 태국 허가 수젠텍이 코로나19와 A·B형 독감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신속진단키트를 태국 식품의약품안정청으로부터 허가받았다고 13일 발표했다.이번에 허가받은 제품 ‘SGTi-flex COVID... 2 중고트럭 사고파는 아이트럭, 80억 투자 유치 [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12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아이트럭, 80억 투자 유치중고 트럭을 사고 팔 수 있는 온라인 거래장터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아이트럭이 80억 원... 3 뷰노의 심부전 선별 AI, 식약처 허가 획득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심부전 선별 소프트웨어 ‘뷰노메드 딥ECG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