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34.1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5.5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18.5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0.0%, 34.2%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크래프톤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잘 나올 거라고 예상했지만 더 잘 나왔다 - iM증권, BUY(유지)
08월 13일 iM증권의 윤예지 애널리스트는 크래프톤에 대해 "이익 컨센서스 큰 폭으로 상회. 게임스컴 모멘텀이 옴. 크래프톤은 8/21~8/25 개최하는 게임스컴에 3개 게임을 출품하며 국내 기업 중 최대 규모로 참여. 신작 게임으로는 <다크앤다커 모바일>과 <인조이>가 시연 부스를 설치. 인도는 중장기적 밸류에이션 상향 요소. 목표주가 450,000원으로 상향, 게임 섹터 Top Pick 유지. 구작 IP인 PUBG의 성장에서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했을 뿐 아니라, 8월 게임스컴 모멘텀도 보유해 단기적으로도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45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