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근무 전공의 명단 유포 21건 수사의뢰…책임 물을 것" 김대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14 09:54 수정2024.08.14 09: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흥지구 공문서 허위 작성' 양평군청 공무원 3명 전원 무죄 윤석열 대통령 처가가 연루된 '공흥지구 특혜 의혹'과 관련해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기 양평군 공무원 3명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여... 2 [속보] CJ제일제당, 오늘부터 쿠팡과 '로켓배송' 직거래 재개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3 [속보] 7월 취업자수 17만2000명 증가…10만명대 회복 올해 7월 취업자 수가 17만2000명 증가했다. 증가 폭은 석달 만에 10만명대를 회복했다.14일 통계청이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885만7000명으로 전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