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1415 위안… 0.09% 가치 상승 입력2024.08.14 10:16 수정2024.08.14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4일 환율을 달러당 7.1415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3일 고시환율 달러당 7.1479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9% 상승 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블랙핑크·2NE1 온다"…YG엔터 쓸어담더니 주가 '반전' [종목+] 와이지엔터테인먼트(YG엔터) 주가가 장기 부진에서 벗어나 반등하고 있다. 내년부터 블랙핑크 등 대형 아티스트의 활동 재개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증권사들은 YG엔터의 본격적인 실... 2 코오롱LSI, 제25회 한국FM대상 정보경영 부문 수상 코오롱LSI는 '제25회 한국FM대상'에서 정보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한국FM학회가 주최하는 한국FM대상은 퍼실리티 매니지먼트 기법(FM)을 적용해 탁월한 경영 성과를 보인 기업을 ... 3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밀려 2540선 밑돌아…LG엔솔 5.9%↑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장중 낙폭을 키우고 있다.오전 11시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1.61포인트(0.84%) 내린 2539.94를 가리키고 있다. 2560선에서 출발한 코스피는 점차 우하향하는 흐름을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