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52주 신고가 경신, PUBG가 해냈다 - 흥국증권, 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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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PUBG가 해냈다 - 흥국증권, BUY
08월 14일 흥국증권의 김지현 애널리스트는 크래프톤에 대해 "2분기 매출액은 7,070억원(82.7% YoY, 6.2% QoQ), 영업이익은 3,321억원(+152.6% YoY, 7.0% QoQ, opm +47.0%)을 기록.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하는 실적을 시현. 퍼블리셔와의 계약에 따른 로열티 인식으로 추정되는 매출 외에도 전반적으로 고른 성장을 시현했을 것으로 예상. 게임스컴, 3종 출품으로 글로벌 관심도 증가.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70,000원으로 상향. 업종 Top-Pick유지. 트래 픽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인해 예상 매출액 조정으로 인해 상향, 신작의 출시 시점이 2024년 연내 얼리억세스로 소통되며 IP 다각화에 의한 할증을 10% 적용한 24배를 적용. 게임스컴은 미출시작의 경우에도 후보작으로 올라갔을 가능성 존재. 8/19일 게임스컴 홈페이지의 후보자 보도자료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 시각, 플레이, 재미요소, 서사, 건전성, 사회적 부문과 5개의 플랫폼 부문 및 예고편, 부스, 특별상이 존재함."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7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