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아이큐어 24년 상반기 실적 개선 지속, 화장품 ODM/OBM 사업이 실적 개선 견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별도기준 상반기 전사 매출 약 23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약 13% 성장

    - 화장품 ODM/OBM 사업 매출은 약 9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약 36% 대폭 성장

    - 상반기 전사 매출총이익 약 32.6억원으로 전년동기 약 3.5억원 대비 844% 증가

    - 전사 영업이익률은 약 -28.3%로 전년 약 -39.7% 대비 약 11.4%p 큰 폭 개선하며 영업적자 축소 지속
    코스닥 상장사 아이큐어(KOSDAQ 175250)의 24년 상반기 별도기준 매출은 약 2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3% 성장하였다. 매출원가율은 약 86%로 전년 약 98.3% 대비 약 12.3%p 큰 폭 개선되며, 매출총이익 약 32.6억원을 달성하였고 매출총이익률은 약 14%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매출총이익 약 3.5억원 대비 약 844% 대폭 증가한 것으로 매출총이익률의 경우 전년동기 약 1.7% 대비 약 12.3%p 개선되었다.

    전사 영업이익은 약 -66억원으로 전년동기 약 -82억원대비 약 14억원 개선되며 지속 적자축소 중이다. 영업현금흐름 지표인 전사 EBITDA 역시 24년 상반기 약 -32억원으로 전년 동기 약 -51억원대비 약 37% 큰 폭 개선되었다.

    특히, 화장품 ODM/OBM 사업이 실적 개선을 견인하였다. 화장품 ODM/OBM 사업 매출은 약92억원으로 전년대비 약 36% 대폭 성장을 하였다. 2분기 매출은 약 53억원으로 직전 1분기 매출 약 38억원 대비해서도 약 38.5% 고성장 했다. 또한, 화장품 ODM/OBM 사업부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약 -6.7억원으로 전년동기 약 -23억원대비 대폭적인 적자 축소를 하며 손익분기점(Break-even Point)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상반기 EBITDA는 약 3.2억원으로 전년동기 약 -16억원 대비 흑자 전환하였다.

    이러한 화장품 ODM/OBM 사업의 대폭적인 실적 개선은 신규 고객사인 CJ올리브영, 아모레퍼시픽, 에이피알, 토리든, 솔티패밀리(메이쿱), 이즈앤트리, 제이엠솔루션, 소피코리아 등의 개척에 성공하였고, 엘엔피코스메틱, 마녀공장, 인셀덤 등 기존 고객사의 꾸준한 물량 증가 등 영업 강화 및 인플레이션에 의한 원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작년에 시행한 제품 공급가 인상 등 수익성 개선 노력에 기인한다.

    또한, 고객사들을 통해 미국 화장품사 LOOPS, 미국 대형 리테일러인 코스트코(Costco Wholesale) 및 타겟 (Target), 미국 고급백화점 노드스트롬(Nordstrom), 미국 화장품 전문점 얼타 (Ulta) 등에 아이큐어 제품이 공급되는 등 글로벌 시장 개척에도 힘쓰고 있다.

    제약 CDMO 사업의 경우 도네페질 패치의 국내 시장 침투율을 높이기 위한 개선안 도출을 위해 판매사인 셀트리온과 적극 협의 중으로 향후 점진적인 매출 개선을 예상하고 있다. 또한, 최근 다양한 해외 공급 계약을 지속 체결 중으로 이는 향후 아이큐어 제약 CDMO 사업의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의 원동력으로 작용할 예정이다.

    참고로, 작년 이후 중남미 지역의 Valma사, Servicio사, 영국의 ANDK사, 최근 UAE의 Trans Arabia사, 싱가폴 UITC 등과 총 약 150억원 규모의 플라스타 및 카타플라스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도네페질 패치 글로벌 공급계약도 지속 체결중이다. 작년 2월 이탈리아 최대 제약사 Menarini와 일부 동남아시아 판권 계약 체결(계약금 약 14억원(100만 유로), 단계별 허가 및 판매 마일스톤 약 110억원(800만 유로), 10년간 제품 공급 약 541억원(3929만 유로)을 시작으로, 올해 3월 포르투갈 제약사 Pharma Barvaria와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24개국에 대한 판권 계약 (20년간 제품 공급 약 600억원(4485만 달러) 및 계약금 총 10만 달러)을 체결했다.

    아이큐어의 지속적인 전사 실적 개선 방향성이 이렇게 뚜렷하게 잡힌 것은 ‘수익성에 기반한 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지속 수행한 결과이다. 제약 CDMO 사업 및 화장품 ODM/OBM 사업 전반에 걸친 제품 공급가 인상, 글로벌 시장 지속적인 성과 창출 및 국내외 신규 고객사 확보 등 영업 강화, 원가 및 판관비 절감 등의 적극적인 비용 관리 등 ‘수익성에 기반한 성장 전략’은 향후에도 지속될 것이다.

    또한, 의미있는 손익 개선뿐만 아니라 최근 610억원에 삼성동 소재 사옥 매각으로 대규모 차입금 상환 예정으로 재무 구조도 획기적인 개선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영석 대표이사는 “아이큐어는 지속적인 매출 증대 및 손익 개선, 미래성장동력이 될 글로벌 계약 체결 및 해외 시장 개척, 재무 구조 개선 등에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 펀더멘탈 개선 노력을 바탕으로 궁극적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1. 1

      동국제강, 잠정 실적 발표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대표이사 최삼영)이 2025년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동국제강은 K-IFRS 별도 기준 2025년 4분기 매출 8,150억원, 영업이익 7억원, 순손실 135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대비 매출은 6.0% 증가, 영업이익은 97.1% 감소했다.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 0.8% 감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고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했다.동국제강은 2025년 연 매출 3조 2,034억원, 영업이익 594억원, 순이익 8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 9.2% 감소, 영업이익 42.1% 감소, 순이익 76.4% 감소했다.철강 수요 부진에 따른 판매량 감소와 제품 가격 하락, 전기료 및 스크랩 등 원가 부담 확대로 수익 악화를 겪었다.

    2. 2

      동국씨엠, 잠정 실적 발표

      동국제강그룹 동국씨엠(대표이사 박상훈)이 2025년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동국씨엠은 K-IFRS 별도 기준 2025년 4분기 매출 4,602억원, 영업손실 38억원, 순손실 86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대비 매출이 5.1%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이 9.1%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동국씨엠은 2025년 연 매출 1조 9,736억원, 영업손실 89억원, 순손실 28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이 8.8% 감소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적자로 돌아섰다.전방 산업 침체 장기화와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생산량이 줄었으나 매출처 다변화 노력으로 판매량은 보합을 유지했다. 동국씨엠은 럭스틸·앱스틸 등 고부가 프리미엄 컬러강판류 중심 수익성 위주 영업 전략을 지속했다. 지난해 세계 최초로 태양광용 초고판사 컬러강판 ‘솔라셀’을 개발한 바 있다.동국씨엠은 글로벌 1위 규모 컬러강판 회사로 올해도 동국씨엠만이 만들 수 있는 스페셜티 제품을 지속 개발해 차별화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3. 3

      장세욱 부회장, 3년을 이은 ‘새벽 동행’

      동국제강그룹 장세욱 부회장이 올해도 새해 첫 일정을 인천공장에서 시작했다. 2024년부터 이어진 장 부회장의 ‘현장 경영’ 행보다. 2024년에는 직영 전환 인력의 적응 지원을, 2025년에는 신입사원이 현장에 잘 적응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을 당부한 바 있다.새벽 5시경 인천공장에 도착한 장세욱 부회장은 본관에서 작업복으로 갈아입은 후 셔틀버스에 탑승해 현장을 방문했다. 이후 120톤 제강·1호압연, 100톤 제강·2호압연 등 전 라인을 도보로 직접 돌며 현장 근로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신규 도입한 열처리 자동화 설비 등을 확인했다. 이후 걸어 돌아오는 길에 복지관에 들려 노조위원장·기성 등과 아침 식사를 함께했다.장 부회장은 현장에서 “AI·휴머노이드 등 시대의 흐름에 뒤처지지 않아야 한다”며, “해외 수출 등 좀 더 넓은 시각을 갖고 능동적으로 찾아다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장 간 복지에 차등이나 차별이 없도록 하고, 식당의 맛과 품질에도 더 신경 쓰길 바란다”고 현장 근무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새해 복 많이 받고 올 한해도 건강하게 열심히 하자”고 당부했다.이날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동국씨엠 등도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 및 지방사업장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가졌다.동국제강 본사는 사무실에서 새해 첫 업무 시작 시간에 맞춰 30여분의 짧은 시무식을 가졌다. 우수 성과자 및 팀을 대상으로 ‘송원상’을 시상하고, 최삼영 사장 신년사와 함께 첫 업무를 시작했다. 인천·포항·당진공장에서도 강당에 함께 모여 모범상을 시상하는 등 새해 첫 시작을 함께했다.최삼영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목표는 ‘회복’을 넘어선 ‘도약’이다”며,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