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D의 진화는 진행형…‘립탁’에 글로벌 기관 투자 쏠린 까닭 김유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16 08:23 수정2024.08.16 08: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로탁 개발한 과학자 창업한 할다 신규 플랫폼에 1700억원 자금 몰려 세포의 기능을 묶어 단백질을 제거 구체적인 메커니즘은 스텔스 모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씨셀, CAR-NK세포치료제 국내 임상 1상 승인 지씨셀이 NK(자연살해)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국내 임상 1상에 나선다.지씨셀은 지난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한 T세포 림프종 치료제 후보물질 ‘GCC2005(CD5 CAR-NK)’에 대한 임... 2 엘앤씨바이오, 상장 후 반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 달성 인체조직 재생의학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가 2018년 코스닥 시장 상장 후 반기 기준 최대 매출을 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엘앤씨바이오는 지난 상반기 매출 345억원을, 영업이익·순이익 30... 3 아이큐어, 상반기 매출 전년比 13% 증가…화장품이 실적 견인 아이큐어는 2024년 상반기에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23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약 13% 성장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원가율과 매출총이익률도 개선됐다. 올 상반기 매출원가율은 약 86%로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