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기' 미식축구 지원 나선 한세실업 오형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14 18:00 수정2024.08.15 00:35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로벌 패션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기업 한세실업이 2028년 미국 LA올림픽을 겨냥해 국내 비인기 종목인 미식축구 지원에 나선다. 한세실업과 대한미식축구협회는 서울 여의도 한세실업 본사에서 미식축구 발전 및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사진)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패션위크 내달 3일 개막…글로벌 '패피'들 DDP로 집결 전 세계 ‘패피’(패션피플)이 오는 9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로 집결한다.서울시는 내년 봄·여름 패션 트렌드를 미리 볼 수 있는 ‘2025 S/S 서울패션위크&... 2 한복, '패션 수도' 파리를 홀리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리올림픽 코리아하우스 정원에서 ‘한국의 날’ 사전 행사로 한복 패션쇼(사진)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이번 ... 3 金만큼 빛난 수영 황금세대…"4년뒤 기다려져" 금빛 물살을 가르진 못했지만, 도전 자체로도 의미 있는 여정이었다. 김우민(23)과 황선우(21)가 중심이 된 ‘황금세대’가 있어 한국 수영은 희망찬 내일을 위한 꿈을 꿀 수 있었다.한국 수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