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카오페이, 중국 알리페이에 개인정보 유출 논란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14 19:18 수정2024.08.14 19: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카카오페이가 중국 알리페이에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는 논란을 계기로 한국 결제시장의 과도한 ‘C페이’(중국 간편결제) 의존도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14일 서울 명동의 한 상점에 알리페이 결제 가능한 매장을 알리는 문구가 붙어있다.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행 후기에 개인정보는 빼고 올리세요"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12일 서울역에서 여행객을 대상으로 ‘여름 휴가철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에 빈번하게 일어나는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경... 2 [단독] 전직원 신상 퍼졌는데 '입꾹닫'…서울교통公 논란 '일파만파' 서울교통공사에서 전 직원의 신상정보가 담긴 파일이 내부적으로 유포된 사건이 벌어진 사실이 확인됐다. 공사는 내부적으로 "외부 유출 가능성 없다"고 자체 종결해 논란이다. 이번 사건은 최근 불거진 '성희롱 2차... 3 카카오페이, 2개 분기 연속 흑자...‘결제·증권·보험’ 고르게 성장 카카오페이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이 6억3000만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분기(1억7000만원) 흑자 전환을 한 뒤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간 것이다.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