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무반주는 구약·신약 성서와 같다"는 23세의 로자코비치 김수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29 08:54 수정2024.08.29 08: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DG 최연소 아티스트 다니엘 로자코비치 인터뷰 9월 10일 부천아트센터서 바이올린 리사이틀 열어 바흐 무반주 소나타·파르티타 연주 "블랙홀에 빠지는 경험 하게 될 것" 거장 미하일 플레트네프와 음반 발표도 "꿈 같던 만남…어떤 말도 필요치 않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B금융, 'KIAF 서울 2024' 리드 파트너로 참여 KB금융그룹이 5일과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인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2024'(이하 키아프)에서 미술과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KB 화(畵)... 2 '전설의 바리톤' 마지막 제자 아플 "獨 가곡의 정수 제대로 전할 것" “피셔 디스카우(1925~2012)는 50년 넘게 매일 밤 작곡가의 의도, 작곡 배경 등을 끊임없이 연구하며 자신만의 음악을 창조하기 위해 부단히 애쓰는 사람이었고, 난 그를 보면서 음악가로서 어떻게 살아... 3 20·22일 광화문광장서 '넬라 판타지아' '시카고' 등 노래 공연 긴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해진 가을을 맞아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시예술단의 공연이 열린다. 서울시합창단의 공연에 이어 서울시뮤지컬단이 인기 뮤지컬 <맘마미아>, <시카고> 등의 음악을 선보인다. 세종문화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