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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천팀 오픈런…웹툰 팝업스토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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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천팀 오픈런…웹툰 팝업스토어 인기
    K-웹툰 팝업스토어가 백화점에 첫 등장해 인기를 얻고 있다.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문을 연 박태준 작가의 웹툰 '외모지상주의' 팝업스토어가 개장하자마자 호황이다.

    롯데백화점은 박 작가의 웹툰 '외모지상주의' 팝업스토어를 오는 25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개장 날인 전날 팬들이 몰려 오전에만 991팀이 대기했다가 입장할 정도로 관심을 받고 있다고 롯데 측은 설명했다.

    '외모지상주의'는 박 작가의 데뷔작으로 지난 2014년 처음 연재를 시작해 올해로 10년간 연재 중이다. 팝업스토어가 열린 건 연재 10년 만에 처음이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소품부터 완구, 전자기기까지 200여종의 신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웹툰의 주요 등장인물인 박형석, 김기명, 종건 피규어 3종 등도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팝업스토어 개최 행사로 당일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부채와 작가 친필 사인이 새겨진 무작위 포토카드를,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엽서북을 각각 증정한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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