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시원하고 맛있게 전해질 보충하세요'…휴대 편리한 '이온플러스+' 브랜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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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캔디 두 종류 내놔
나트륨 등 4대 미네랄 함유
낱개 포장으로 휴대 간편
나트륨 등 4대 미네랄 함유
낱개 포장으로 휴대 간편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간편하고 시원하게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는 ‘이온플러스+’ 브랜드를 론칭했다.
이온으로 불리는 전해질은 원활한 신체 활동을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4대 미네랄 성분(나트륨, 마그네슘, 칼륨, 칼슘 등)이다. 혈액이나 체액 등에 적정한 비율로 유지돼야 한다. 야외 활동이 많아지고 더위가 찾아오는 여름철에는 땀이 많이 나 전해질이 손실되기 쉽기 때문에 적절히 보충해 줘야 한다.
롯데웰푸드 이온플러스+는 쉽고 맛있게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는 헬스·웰니스 브랜드다. 휴대와 간편한 섭취에 초점을 맞춘 ‘이온플러스+ 캔디’와 음료보다 시원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이온플러스+ 아이스’를 선보였다.
이온플러스+ 캔디는 섭취와 휴대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음료보다 무게가 가볍고 부피가 작아 휴대성이 높다. 낱개 포장으로 필요한 만큼 챙겨다니기도 좋다. 더운 날씨에 땀이 많이 날 때나 일상 생활 중 기력이 떨어질 때, 가벼운 운동을 할 때 간편하게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다.
이온플러스+ 아이스는 보다 시원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얼음 아이스컵 빙과다. 무더위에 땀을 많이 흘렸을 때나 스포츠를 즐긴 후, 일상 속 산책에서 갈증을 느낄 때 시원하게 먹기 좋다. 컵 형태의 빙과로 섭취가 간편한 것도 장점이다. 칼로리는 한 통(200mL)에 12kcal다.
롯데웰푸드는 지속적으로 헬스·웰니스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무설탕, 무당류 디저트 ‘제로(ZERO)’, 단백질 전문 브랜드 ‘이지프로틴’, 식물성 디저트 ‘조이(Joee) 등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 빙과 브랜드 ‘죠스바’, ‘스크류바’, ‘수박바’를 제로 칼로리 제품으로 출시하며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 이온플러스+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시원하게 전해질과 수분을 보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헬스·웰니스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이온으로 불리는 전해질은 원활한 신체 활동을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4대 미네랄 성분(나트륨, 마그네슘, 칼륨, 칼슘 등)이다. 혈액이나 체액 등에 적정한 비율로 유지돼야 한다. 야외 활동이 많아지고 더위가 찾아오는 여름철에는 땀이 많이 나 전해질이 손실되기 쉽기 때문에 적절히 보충해 줘야 한다.
롯데웰푸드 이온플러스+는 쉽고 맛있게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는 헬스·웰니스 브랜드다. 휴대와 간편한 섭취에 초점을 맞춘 ‘이온플러스+ 캔디’와 음료보다 시원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이온플러스+ 아이스’를 선보였다.
이온플러스+ 캔디는 섭취와 휴대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음료보다 무게가 가볍고 부피가 작아 휴대성이 높다. 낱개 포장으로 필요한 만큼 챙겨다니기도 좋다. 더운 날씨에 땀이 많이 날 때나 일상 생활 중 기력이 떨어질 때, 가벼운 운동을 할 때 간편하게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다.
이온플러스+ 아이스는 보다 시원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얼음 아이스컵 빙과다. 무더위에 땀을 많이 흘렸을 때나 스포츠를 즐긴 후, 일상 속 산책에서 갈증을 느낄 때 시원하게 먹기 좋다. 컵 형태의 빙과로 섭취가 간편한 것도 장점이다. 칼로리는 한 통(200mL)에 12kcal다.
롯데웰푸드는 지속적으로 헬스·웰니스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무설탕, 무당류 디저트 ‘제로(ZERO)’, 단백질 전문 브랜드 ‘이지프로틴’, 식물성 디저트 ‘조이(Joee) 등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 빙과 브랜드 ‘죠스바’, ‘스크류바’, ‘수박바’를 제로 칼로리 제품으로 출시하며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 이온플러스+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시원하게 전해질과 수분을 보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헬스·웰니스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