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9주년 광복절인 15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파리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인 허미미, 독립유공자의 후손들, 시민 대합창단 등 참석자들이 타종을 하고 있다. /이솔 기자
제79주년 광복절인 15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파리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인 허미미, 독립유공자의 후손들, 시민 대합창단 등 참석자들이 타종을 하고 있다. /이솔 기자
제79주년 광복절인 15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파리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인 허미미, 독립유공자의 후손들, 시민 대합창단 등 참석자들이 타종을 하고 있다. /이솔 기자
제79주년 광복절인 15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파리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인 허미미, 독립유공자의 후손들, 시민 대합창단 등 참석자들이 타종을 하고 있다. /이솔 기자
15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식에서 독립운동가 허석 의사 후손인 유도 국가대표 허미미가 한 참석자와 포옹하고 있다. /이솔 기자
15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식에서 독립운동가 허석 의사 후손인 유도 국가대표 허미미가 한 참석자와 포옹하고 있다. /이솔 기자
[포토] 제79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식
15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파리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인 허미미, 독립유공자 후손, 시민 대합창단 등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