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탁신 前 총리 막내딸 37세 패통탄, 차기 태국 총리로 지명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를 대신할 후보로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막내딸인 패통탄 친나왓(37·가운데)이 지명됐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15일 보도했다. 총리로 선출되려면 하원 493명 중 과반인 247표가 필요하다. 16일 투표에선 가결이 유력한 것으로 현지 언론은 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