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탁신 前 총리 막내딸 37세 패통탄, 차기 태국 총리로 지명 입력2024.08.16 01:18 수정2024.08.16 01:18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를 대신할 후보로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막내딸인 패통탄 친나왓(37·가운데)이 지명됐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15일 보도했다. 총리로 선출되려면 하원 493명 중 과반인 247표가 필요하다. 16일 투표에선 가결이 유력한 것으로 현지 언론은 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남부식 고기튀김·북부식 달걀조림…12개 맛 코스따라 태국 식도락여행 태국 방콕의 신뢰할 만한 ‘푸디’ 친구들에게서 요즘 공통으로 듣는 추천 레스토랑 이름은 와나육(WANA YOOK)이다. 2021년 4월 라마 7세 시대 가옥을 리모델링한 멋진 공간에 꾸며진 레스... 2 '뇌물 장관' 임명한 태국 총리 해임됐다 태국 헌법재판소가 14일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사진)의 해임을 결정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이날 세타 총리가 ‘뇌물 스캔들’로 징역형을 받은 인사를 장관으로 기용한 것은 &lsqu... 3 서울서 공항철도 티켓 샀더니…말레이·일본서도 '프리패스' 국내에서 구입한 통합승차권 하나로 아시아 주요 공항의 현지 공항철도를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서울역과 인천국제공항을 왕복 운행하는 공항철도는 지난해 일본 나리타국제공항에 이어 올해 7월 말레이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