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태국 총리에 '탁신 전 총리 딸' 37세 패통탄 친나왓 입력2024.08.16 14:17 수정2024.08.16 14: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9세 앞둔 홍콩 판다, 세계 최고령 출산…"사람으로 치면 57세" 2007년 中이 선물한 판다 잉잉, 19세 생일 앞두고 첫 출산홍콩에서 19살 생일을 앞둔 암컷 자이언트 판다가 첫 출산에 성공해 화제가 되고 있다.1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2007년 중... 2 대만 화롄현 인근 해역서 규모6.3 지진…12개지역 '국가급 경보' "전 지역서 심한 흔들림 감지…올해 5.0 이상 지진 50회로 예년보다 특별히 많아"지난 4월 규모 7 이상의 강진이 발생한 대만 동부 화롄현 인근 해역에서 16일 오전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대... 3 '외교 리베로' 장호진 외교안보특보 방미…"한미동맹 관계 협의" 美대선 前 北도발 가능성엔 "도발 형태별로 면밀한 대비계획 수립"최근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에서 물러나 이른바 '외교 리베로'로 활동하게 된 장호진 외교안보특별보좌관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