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급속 확산…“병원선 마스크 쓰세요” 입력2024.08.16 17:47 수정2024.08.17 01:35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6일 광주 학동 전남대병원을 찾은 내원객들이 마스크를 쓴 채 대기하고 있다. 지난 5월 말 위기 단계 ‘하향’ 조정으로 병원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됐지만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다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 치료제 수급 대란…엔데믹 15개월, 변한 게 없다 코로나19가 재확산하자 의료 현장에서 치료제 수급 불안이 계속되고 있다. 정부가 코로나19 엔데믹을 선언한 지 1년3개월이 지났지만 수급을 통제하는 구조를 유지해온 데다 수요 예측마저 실패해 공급 병목이 심해졌다고 ... 2 코로나19 글로벌 재유행…씨젠 등 국내 진단업체들 다시 수혜볼까 코로나19가 재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감염이 빠르게 확산하면서다. 국내 상황도 다르지 않다. 전문가는 “국내 감기 환자 4명 중 1명이 코로나19 환자일 것”이라고 분... 3 또 코로나…마스크 다시 써야 하나 국내 코로나19 환자가 다시 늘고 있다. 해외에서 유행한 오미크론 하위 변이바이러스(KP.3)가 국내로도 번지면서다. 아이들을 중심으로 백일해, 마이코플라스마 등 호흡기 감염병까지 늘자 방역당국이 예방수칙 준수를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