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신약개발 2라운드는 '단백질·항체'…투자금이 몰린다 이영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19 08:29 수정2024.08.19 08: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0억달러 '역대급' 투자금 조성에 성공한 자이라 알파폴드3, RF 디퓨전 등 단백질 설계 플랫폼 등장 기존 AI 신약개발사들도 통합, 협업으로 변화 모색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톱 AI 연구자 500인' 美·中이 휩쓸었다…한국은 고작 5명 정부가 2030년 인공지능(AI) 세계 3강(G3)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아직 수량으로 평가된 역량은 목표에 한참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연구자 수는 세계 9위, 논문 수는 12위 수준에 불과... 2 "빨리빨리 사게 만들어야"…쇼핑몰 전략 확 바뀌었다 e커머스가 달라지고 있다. 원래 e커머스들의 목표는 얼마나 소비자를 오래 붙잡아두는지였다. 이를 위해 버티컬... 3 "폭우라더니 해 뜨네"…기상청, 엔비디아가 바꿀 수 있을까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2001년부터 2011년까지 구글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한 에릭 슈미트가 최근 미국 스탠퍼드대 강연에서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엄청난 돈을 벌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큰 돈을 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