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최연소 총리 탄생 > 태국 총리로 선출된 패통탄 친나왓 프아타이당 대표(37·가운데)가 18일 아버지 탁신 친나왓 전 총리(왼쪽), 지난 14일 헌법재판소 해임 결정으로 물러난 세타 타위신 전 총리(오른쪽)와 방콕 프아타이당 본부에 있는 마하 와찌랄롱꼰 국왕 초상화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마하 와찌랄롱꼰 국왕은 패통탄을 차기 총리로 승인했다. 왕실을 향한 존경심이 큰 태국에서는 공직자도 국왕 앞에서 무릎을 꿇어 존경을 표한다. EPA연합뉴스
< 태국 최연소 총리 탄생 > 태국 총리로 선출된 패통탄 친나왓 프아타이당 대표(37·가운데)가 18일 아버지 탁신 친나왓 전 총리(왼쪽), 지난 14일 헌법재판소 해임 결정으로 물러난 세타 타위신 전 총리(오른쪽)와 방콕 프아타이당 본부에 있는 마하 와찌랄롱꼰 국왕 초상화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마하 와찌랄롱꼰 국왕은 패통탄을 차기 총리로 승인했다. 왕실을 향한 존경심이 큰 태국에서는 공직자도 국왕 앞에서 무릎을 꿇어 존경을 표한다. EPA연합뉴스
태국 총리로 선출된 패통탄 친나왓 프아타이당 대표(37·가운데)가 18일 아버지 탁신 친나왓 전 총리(왼쪽), 지난 14일 헌법재판소 해임 결정으로 물러난 세타 타위신 전 총리(오른쪽)와 함께 방콕 프아타이당 본부에 있는 마하 와찌랄롱꼰 국왕 초상화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마하 와찌랄롱꼰 국왕은 패통탄을 차기 총리로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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