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국 최연소 총리 탄생 입력2024.08.18 18:18 수정2024.08.19 00:48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태국 최연소 총리 탄생 > 태국 총리로 선출된 패통탄 친나왓 프아타이당 대표(37·가운데)가 18일 아버지 탁신 친나왓 전 총리(왼쪽), 지난 14일 헌법재판소 해임 결정으로 물러난 세타 타위신 전 총리(오른쪽)와 방콕 프아타이당 본부에 있는 마하 와찌랄롱꼰 국왕 초상화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마하 와찌랄롱꼰 국왕은 패통탄을 차기 총리로 승인했다. 왕실을 향한 존경심이 큰 태국에서는 공직자도 국왕 앞에서 무릎을 꿇어 존경을 표한다. EPA연합뉴스 태국 총리로 선출된 패통탄 친나왓 프아타이당 대표(37·가운데)가 18일 아버지 탁신 친나왓 전 총리(왼쪽), 지난 14일 헌법재판소 해임 결정으로 물러난 세타 타위신 전 총리(오른쪽)와 함께 방콕 프아타이당 본부에 있는 마하 와찌랄롱꼰 국왕 초상화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마하 와찌랄롱꼰 국왕은 패통탄을 차기 총리로 승인했다. 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어그러진 협상…교착상태 빠진 '두 개의 전쟁' 중동과 러시아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좀체 사그라들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러시아 측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를 공격했다는 이유로 비밀 협상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자 전쟁 휴전 협상에서 도출된 중재안을 ... 2 용접·도장·관리소장까지…한국인 떠난 거제·창원, 외국인이 메운다 지난 16일 경남 창원 진해구에 있는 중소형 조선사 케이조선 조립공장에서는 5만t급 선박을 만드는 작업이 한창이었다. 낮 최고기온이 34~35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이 한 주 내내 이어졌지만 생산라인 네 곳에서 선박의 ... 3 K산업 '20년 버팀목' 외국인 근로자 2004년 8월 31일 평균 연령 31.5세의 필리핀 근로자 92명이 흰 모자와 티셔츠를 맞춰 입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해 8월 17일 한국이 도입한 고용허가제로 처음 한국 땅을 밟은 외국인 근로자다.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