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창업자, 청년괴짜 인생버스와 달려요"
한국경제신문사와 서울경제진흥원 등이 공동 주최하는 ‘청년괴짜 인생버스투어’에 참여한 28명의 예비 창업가 청년이 18일 서울 수유동 강북청년창업마루 세미나실에서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선배 창업가인 명승은 벤처스퀘어 대표, 노태준 프라이머 액팅파트너는 이날 청년들과 만나 창업 경험을 공유했다. K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18~22일 경남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울산 HD현대중공업, 포항 포스코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