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재활용품 배 타고 한강 건너요 입력2024.08.18 18:12 수정2024.08.19 00:2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잠실한강공원에서 18일 열린 ‘2024 나만의 한강호 경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배에 올라 노를 젓고 있다. 이 행사는 페트병과 캔, 우유갑 등 재활용품으로 만든 배를 타고 한강 보호종인 수달 인형을 구하고 오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다리 밑 피서도 '찜통이네' 다리 밑 피서도 ‘찜통이네’ 유례없는 폭염에 따른 열대야로 전 국민이 한 달 가까이 밤잠을 설치고 있다. 서울은 16일 기준 27일째, 부산은 23일째 열대야가 이어져 기상관측 이후 최장 기록을... 2 대법 "경찰 되밀친 취객, 공무집행 방해" 경찰관이 자신을 밀치자 되밀쳐 공무집행방해로 기소된 시민이 하급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대법원에서 판결이 뒤집혔다. 하급심은 경찰의 물리력이 위법하다고 오인한 상태에서 대항한 행위는 처벌할 수 없다고 판단했는데 대... 3 서울 하늘 北드론 잡는 '다층 방패' 만든다 서울시가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자체 드론 방호 체계 구축에 나선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현대 전쟁이 무인 비행체(드론)를 활용한 대결 양상을 띠면서 인구가 밀집한 대도시의 자체 방어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