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레벨 노트] 인권 경영은 기업의 새로운 경쟁력 구현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9.05 06:01 수정2024.09.05 06: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권 경영은 경영활동 전 단계에서 인권을 의사결정의 중심에 두고 판단 및 행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과거 인권 경영은 규제 준수의 관점으로 다뤄졌지만, 최근에는 기업의 새로운 기회이자 경쟁력으로 인식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곧 성수기인데 어쩌나"…'파업 러시'에 공급망 대란 공포 [이슈+] 캐나다 양대 철도회사의 운영 중단으로 미국 공급망 대란 우려가 다시 대두됐다. 북미를 관통하는 캐나다 육상 운송에 차질이 생기면 미국 항구 물동량 처리에 과부하가 걸려 대규모 혼란이 이어질 수 있어서다. 아시아에서는... 2 유한킴벌리 ‘푸르게 푸르게’ 40년…사회공헌 역사 쓰다 유한킴벌리의 공익 캠페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가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했다. 1984년 시작된 캠페인은 우리 국민 77%가 인지하는 대한민국 대표 사회공헌이다. 기업이 정부, 시민... 3 국내외 전력망 투자 급증…HD현대일렉트릭, 매출 4조 돌파할까 [한경ESG] ESG 핫 종목 - HD현대일렉트릭전기화 시대가 오고 있다. 생성형 AI가 확대되면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자동차마저 전자제품화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전기 수요는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