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앗! 뜨거워"…펄펄 끓는 아스팔트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19 16:25 수정2024.08.19 16: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지역 낮 최고 기온이 35도를 기록하는 등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19일 오후 서울 여의대로에 지열로 인해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서울 지역 낮 최고 기온이 35도를 기록하는 등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쿨링포그 아래 휴식을 취하고 있다.최혁 기자 2 광복절 연휴 도심권 집회로 교통통제…"가급적 대중교통 이용" 서울경찰청은 광복절 세종대로, 한강대로 일대에서 수만 명이 참석하는 집회와 행진이 개최대 일부 도로를 통제한다고 14일 밝혔다. 자유통일당은 광복절 오후 1시부터 세종대로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 이후 오후 3... 3 [포토] 물놀이로 찜통 더위 날리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2024 서울썸머비치'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올해 2회차를 맞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