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는 다음달 27일 청년의 날을 맞아 아산시 신정호 국민관광지에서 ‘2024 피크타임 페스티벌’을 연다. 여행 유튜버 곽튜브(곽준빈)를 비롯해 가수 츄(김지우), 비(RAIN), 씨스타 소유(강지현), 방송인 노홍철, 개그맨 다나카(김경욱) 등이 출연한다. 청년공유마켓, 청년빌리지 등 프로그램이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