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화 신라대 교수, 서울대에 5억 기부 입력2024.08.19 17:28 수정2024.08.20 01:16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선화 신라대 사회복지학과 명예교수가 서울대 사회과학연구원에 선화학술연구기금 5억원을 기부했다고 서울대가 19일 밝혔다. 유홍림 서울대 총장(왼쪽)이 지난 12일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최 명예교수를 대신해 참석한 안도경 사회과학연구원장(오른쪽)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숫자로 읽는 교육·경제] "공익재단 규제가 민간기부 발목 잡아" ‘45위→79위.’ 영국 자선지원재단이 발표한 한국의 세계기부지수 순위다. 2013년 45위였던 한국의 순위는 지난해 79위로 하락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 같은 역주행의 주요 원인으로... 2 유한양행, 유공자에 소염제 제공 유한양행은 지난 14일 대한약사회, 서울남부보훈지청과 저소득 국가유공자를 위해 진통·소염제 안티푸라민 나눔 사업 협력을 논의하는 간담회(사진)를 열었다. 유한양행은 올해 두 기관과 함께 국가유공자 102... 3 "韓, 공익재단 규제 '발목'…세계기부 순위 10년새 79위로 급락" ‘45위→79위.’ 영국 자선지원재단이 발표한 한국의 세계기부지수 순위다. 2013년 45위였던 한국의 순위는 지난해 79위로 하락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 같은 역행의 주요 원인으로 ...